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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9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최남수 칼럼] 나이아가라폭포 중보기도팀
현대교회는 영적인 동력을 잃어버렸습니다. 우리가 직시해야 할 것은 교회를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교회가 동력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이다. 나는 '한국교회 쇠퇴기'라는 말을 인정할 수 없다. 제 평생 하나님 앞에 매달렸고 무릎 꿇고 기도하고 눈...
최남수 목사  2023-01-07
[칼럼] [조 운 칼럼] 18세와 81세의 차이
어느 일본 선술집에 이런 낙서가 적혀 있다고 한다.18세와 81세사랑에 빠지는 18세 / 욕탕에 빠지는 81세도로를 폭주하는 18세 /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마음이 연약한 18세 / 온 뼈가 연약한 81세두근거림 안 멈추는 18세 / 심장질환 안 멈...
조 운 목사  2023-01-06
[칼럼] [옥광석 칼럼] 계묘년 굳 뉴스
먹고 싶은 음식 먹어도 된다. 건강검진은 받지 않은 편이 좋다. 암은 절제하지 않는 편이 낫다. 혈압, 혈당치,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지 않아도 된다. 약은 몸이 좋지 않은 때만 복용한다. 운동은 산책이 제일이다. 좋아하는 일만 하라. 의사 선택이 아...
옥광석 목사  2023-01-05
[칼럼] [한기승 교회법] 교회 정치의 의의
교회 정치란 교회의 신적 질서를 의미한다. 교회 정치를 신적 질서(The Divine Order)라고 부르는 이유는 교회 정치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계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교회는 사람들의 모임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하나님의 신적 기관이다. 따...
한기승 목사  2023-01-04
[칼럼] [소강석 아포리즘] ‘황무지에서 라일락꽃을 피우는 새에덴의 소네트여’
황무지에서 라일락꽃을 피우는 새에덴의 소네트여코로나 팬데믹의 후유증이 여전히 드리운 중에도동해의 붉은 태양은 장엄한 몸짓으로 솟구치고황홀한 태양의 눈동자로 다시 시작하는 새해의 일출은생명나무 꽃향기로 번지며 뉴 블레싱의 빛을 비추고 있거니 이제 우리 ...
소강석 목사  2023-01-01
[칼럼] [한기승 칼럼] “내가 가는 곳이 길이 된다”
연속된 코로나19로 그 어느 해 더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보내고 2023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하늘 아래 무슨 새날이 있겠습니까마는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새 마음을 가지고 새롭게 다짐합니다. 지난날을 청산한다고 해서 완전히 없어지...
한기승 목사  2023-01-01
[칼럼] [임창일 칼럼] 말씀으로 시작하자
신앙생활의 두 바퀴는 말씀과 기도다. 코로나19로 3년간 시행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었지만, 교회마다 대면예배의 회복이 70%도 안 된다. 2023년부터 대면예배를 회복하여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자! 말씀과 기도의 본질을 깨닫고 영...
논설위원/임창일 목사  2023-01-01
[칼럼] [최남수 칼럼] 멕시코 기도자학교
세계기도선교회(World Prayer Mision 대표:최남수 목사)와 세계기도자학교(World Prayer School 대표:최남수 목사)가 주관하는 기도자학교가 11월 28일~30일, 멕시코 엔세나다 도시 에스테로비치호텔(Estero Beach H...
최남수 목사  2022-12-31
[칼럼] [임창일 칼럼] 새해를 여는 솔로몬의 기도
2022년 임인년(壬寅年)이 가고, 2023년 계묘년(癸卯年)이 왔다. 하나님은 다윗의 왕조와 솔로몬의 성전건축을 약속했다.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
논설위원/임창일 목사  2022-12-31
[칼럼] [조 운 칼럼] 위기일까 기회일까
라로 불리며 20세기 세계 최고의 지휘자로 평가받은 사람이 바로 이탈리아 출신의 지휘자 토스카니니이다. 원래 그는 유명한 첼리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그러나 지독하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탓에 제대로 된 음악교육을 받기 어려웠다. 다행히 음악적 재...
조 운 목사  2022-12-30
[칼럼] [옥광석 칼럼] 2022년 생존의 비밀
한 해가 저문다. 2022년, 너 때문에 재미있었다. 즐겁고 좋았다. 하지만 너 때문에 힘든 일도 있었다. 숨고 싶었던 때도 있었다. 코로나의 가면을 쓰고 너는 나타났지. 코로나 때문보다 사람이라는 바이러스 때문에 더 힘들었지. 코로나는 며칠 몸으로 ...
옥광석 목사  2022-12-29
[칼럼] [소강석 아포리즘] “얼마나 비우고 낮아져야 할까요?”
“... 얼마나 비워야 하겠습니까 / 얼마나 낮아져야 하겠습니까 / 얼마나 가슴 저려야 하겠습니까 / 아무리 눈물을 흘려도 캄캄하기만 한 밤 / 언제쯤 그 별빛을 비추어 주시겠습니까 / 평강의 왕으로 오셨던 아기 예수여 / 증오와 분노가 가득한 어두운...
소강석 목사  2022-12-25
[칼럼] [임창일 칼럼] 성탄의 복
인플레(inflation)와 고물가를 잡고자 미연준의 금리인상으로 경기침체(recession)가 다가오지만, 올해도 성탄주일이 왔다. 성탄은 전환점이고, 기쁨이고, 복음이고, 기적이고, 언약성취다.1. 성탄은 전환점이다. 성탄은 인류역사의 기준점이다....
논설위원/임창일 목사  2022-12-25
[칼럼] [최남수 칼럼] 캐나다 기도자학교
세계기도선교회(World Prayer Mision 대표:최남수 목사)에는 국내와 전 세계에 각자 자신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기도자 7,000명씩을 각각 세우는 것을 목표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데, 그 중 하나가 세계기도자학교(World ...
최남수 목사  2022-12-24
[칼럼] [조 운 칼럼] 본질을 추구하는 삶
메리 크리스마스! 며칠 후면, 크리스마스이다. 캐나다 컨넥서스교회의 캐리 뉴호프 원로목사는 라는 잡지에 라는 글을 올렸다.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제목을 부쳤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교회가 사라질 것이라는 강한 표현을 사용했다. 그 6가지 내용...
조 운 목사  2022-12-23
[칼럼] [옥광석 칼럼] 성탄의 추억
성탄절이 며칠 남지 않았다. 가장 좋아하는 절기인 성탄절. 성탄절 때문에 산다. 너무 좋아 목양실에 성탄 트리 장식을 1년간 장식해 둔다. 매일 성탄절을 기다리며. 성탄이 없으면 삶의 의미가 없다. 성육신하여 이 땅에 강림하신 독생하신 하나님, 아기 ...
옥광석 목사  2022-12-22
[칼럼] [소강석 아포리즘] “날아가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 다시는 묻지 말자. 내 마음을 지나 손짓하며 사라진 그것들을, 저 세월들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것들을,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는 법이 없다. 고개를 꺾고 뒤돌아보는 새는 이미 죽은 새다.”이는 류시화 시인의 산문집에 나오는 글입니다. ...
소강석 목사  2022-12-18
[칼럼] [임창일 칼럼] 다윗의 복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마 1:1). 다윗은 아브라함의 자손과 예수님의 조상으로 신구약의 연결통로다. “나는 내가 택한 자와 언약을 맺으며 내 종 다윗에게 맹세하기를 내가 네 자손을 영원히 견고히 하며 네 왕위를 대대에 세우...
논설위원/임창일 목사  2022-12-18
[칼럼] [최남수 칼럼] 인도 기도자학교
세계기도선교회(WPM/대표:최남수 목사)와 세계기도자학교(WPS/대표:최남수 목사)가 주관하는 인도 기도자학교가 지난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인도 서벵갈주 콜카타에 위치한 성토마스 남학교에서 진행되었다.제가 강사로 섬긴 이번 기도자학교에는 벵갈 지...
최남수 목사  2022-12-17
[칼럼] [조 운 칼럼] 참 신앙을 증명하는 사람
중국에 문화혁명이 일어나 많은 선교사들이 중국을 떠나게 되었다. 그 때 한 선교사가 자기로부터 제자훈련을 받고 중국교회의 좋은 지도자가 된 청년 목사에게 “앞으로 많은 환난이 있을 터인데 그것을 잘 견딜 수 있겠는가?”라고 물었다. 그 때 청년 목사가...
조 운 목사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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