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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9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임창일 칼럼] 요셉의 복
요셉의 복은 하나님의 섭리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언약이 성취된 결과였다. 요셉의 꿈은 애굽에서 꽃을 피웠다. 요셉을 위한 야곱의 축복기도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
논설위원/임창일 목사  2022-11-06
[칼럼] [옥광석 칼럼] 사랑받는 사람
타인에게 미움 받는 7가지 유형이 있다. 첫 번째, 타인의 나쁜 점을 들춰내는 사람. 두 번째, 낮은 자리에 있으면 윗사람을 비방하는 사람. 세 번째, 용감하지만 무례한 사람. 네 번째, 과감하지만 융통성이 없는 사람. 다섯 번째, 자기의 편견을 내세...
옥광석 목사  2022-11-03
[칼럼] [조 운 칼럼] 내 뜻대로 되지 않아서 감사
에 나오는 내용이다. 한 교우가 명문 대학을 졸업한 딸이 현재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 중이라고 했다. 그 분은 딸이 학업을 마치고 교수가 되기를 원했는데 아프리카에 살고 있다고 하면서 자식이 부모 원하는 대로 되지 않더라고 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
조 운 목사  2022-11-01
[칼럼] [최남수 칼럼]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 예수의 ‘종’이라고 소개한다. 나는 “빌립보서를 받아라”는 감동을 받고 빌립보서를 읽었다. ‘종’이라는 단어에 나는 붙잡혔다. 사도바울이 종이면 나도 종인데, 이제까지 나는 종으로 산다고 했는데 어느새 대접을 받고 높아져 있었다...
최남수 목사  2022-10-31
[칼럼] [소강석 아포리즘] “꽃이 나비를 선택하듯, 나를 선택한 님”
저는 지난 주간에 군산지역의 연합집회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의 후유증과 여파가 있어서 본당 2층까지 완전히 차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제가 집회를 인도한다고 하니까 군산지역 기관장들이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대부분 제가 ...
소강석 목사  2022-10-30
[칼럼] [임창일 칼럼] 야곱의 복
야곱은 잉태부터 말년에 성화하여 죽기까지 147년간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롬 9:10-13). 마침내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되셨다. 그러나 야곱의 후예 ...
임창일 목사  2022-10-30
[칼럼] [옥광석 칼럼] 탁월한 해석의 능력
어느 목사님이 신도들에게 천국 가고 싶냐고 물었다. 모두가 가고 싶다고. 손을 들어 보라고 했더니 전부 들었다. 이번에는 지금 바로 천국에 가고 싶은 분이 있다면 손을 들어 보라고 했다. 그랬더니 아무도 들지 않았다. 이에 목사님이 그랬다고 한다. 여...
옥광석 목사  2022-10-27
[칼럼] [김진하 칼럼] 시간 도둑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아일랜드의 극작가 버나드 쇼의 묘비에 적힌 글이다. 귀중한 시간이 너무도 빨리 자나감을 안타깝게 여긴 버나드 쇼가 유머러스하게 남긴 말이다. 우물쭈물 하다가 혹시 세월을 허비하는 일은 없었는가? 시간을 낭비하는 ...
논설위원/김진하 목사  2022-10-26
[칼럼] [조 운 칼럼] 팬인가 제자인가
美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켄터키주 루이빌 소재) 담임목사인 ‘카일 아이들먼’은 라는 저서에서 다음과 같은 의미 심장한 말을 현재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크리스천들에게 질문으로 던졌다.“팬은 희생 없이 즐기기만 원한다. 팬은 상처 받을 위험 없이 즐기려...
조 운 목사  2022-10-25
[칼럼] [최남수 칼럼] ‘생각할 때마다, 간구할 때마다’
토론토 집회를 마치고 토론토 도시를 창문에서 바라보고 기도하고 있을 때, 빌립보서의 말씀인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으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지금 사도바울이 편지를 쓰는 곳은 로마 감옥이다.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
최남수 목사  2022-10-24
[칼럼] [소강석 아포리즘] “간절함이 없는 자리, 핑계뿐”
저는 지금까지 수많은 집회와 세미나를 해왔습니다. 어쩌면 저만큼 많은 연합집회와 목회자 세미나를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특별히 흰돌산기도원에서 4천 명이 모여 2박 3일 동안 했던 목회자 세미나, 또 양수리수양관에서 있었던 그 유명한 한신목회세미나...
소강석 목사  2022-10-23
[칼럼] [임창일 칼럼] 이삭의 복
이삭의 복은 아브라함 언약의 상속자로서 받는 복이다(창 18:18,19). 하나님은 이삭에게 아브라함의 복을 약속했다.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
논설위원/임창일 목사  2022-10-23
[칼럼] [옥광석 칼럼]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어느 가수의 노랫말 가사대로 세상이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사는 것은 예전보다 훨씬 나은데 왜 이렇게 삶이 고달픈지 모르겠어요. 코로나 때문일까요? 3년간 모두가 힘들었지요. 그래도 살아 있으니 감사하지요. 그 옛날 엘리야 시대...
옥광석 목사  2022-10-20
[칼럼] [조 운 칼럼] 백 번의 망치질
사람들이 벤자민 프랭클린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수많은 장애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할 수 있었습니까?” 그러자 그는 좋은 일을 하면서도 절망에 빠진 사람들이 가슴 속에 새겨야만 할 위대한 말을 이렇게 ...
조 운 목사  2022-10-18
[칼럼] [최남수 칼럼] “태신자 잉태기도를 시작하라”
성령을 받지 않은 제자들은 전도의 시기가 아직 안 왔다고 말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아직 성령을 받지 못했다. 나의 목회사역 중에 나는 언제 성령을 받았는가 생각해 보았다. 그것을 확실하게 해 놓지 않으면 내가 구원받은 것을 모르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최남수 목사  2022-10-17
[칼럼] [소강석 아포리즘] “더위가 숨고 바람이 멈춘 언덕”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낮에는 가을을 무색케 할 정도로 한여름 같이 덥더니 어느새 더위가 어디론가 숨어버렸습니다. 아니, 벌써 겨울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매미는 할 일을 다 한 지가 오래고 그 사명을 풀벌레에게 기쁨으로 넘겨주었습니다. 더위는 ...
소강석 목사  2022-10-16
[칼럼] [임창일 칼럼] 아브라함의 복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 12:2). 하나님은 만민을 위한 복의 통로로 아브라함을 불렀다(창 12:1-3). 아브라함의 팔복은 부르심(calling, 12장), 선택(selecti...
논설위원/임창일 목사  2022-10-16
[칼럼] [옥광석 칼럼] 다윗과 시므이
쫓겨난 다윗이 환궁하였다. 압살롬 왕자의 난은 진압되었다. 뜻밖의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다. 소바, 마길, 로글림 그리고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다.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주었다. 시련을 겪을 때 이런 뜻밖의 사람, 은인을 만난다. 그런데 아들 압살롬은...
옥광석 목사  2022-10-13
[칼럼] [조 운 칼럼] “기도는 물려주어야 할 유산”
14세에 세례를 받았으나 형식적인 신앙인일 뿐이었다. 16세 때부터 도벽과 거짓말, 음주에 빠졌다. 온전히 회심하기 전까지 짓지 않은 죄가 거의 없을 정도였다. 심지어 어머니의 임종 순간에도 술에 취한 채 길거리를 배회했다. 그러나 가족들의 질책과 스...
조 운 목사  2022-10-11
[칼럼] [최남수 칼럼] 토론토 목회자 세미나
빌립보 교회의 시작은 첫째 성령님이다. 사도바울은 성경에서 가장 예수님을 닮은 분이고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가장 훌륭하고 성령충만한 사도바울이 실수할 수가 있을까요? 그런 사도바울의 계획을 성령이 가로막으셨다고 하면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
최남수 목사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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